신안군, 광주·전남 기초지자체 주민역량 평가 우수
광주·전남 주민역량 평가 1위, 행정서비스 평가 3위
[신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신안군이 최근 실시한 광주·전남 기초자치단체 주민역량과 행정서비스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조사는 최근 KBC광주방송과 전남대학교 정책대학원이 광주·전남 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주민 의견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다.
주민역량평가는 단체장과 지방의회, 공무원 역량 등 총 3가지 항목이며, 신안군이 종합점수 1위는 물론 모든 세부 항목에서도 1위를 독식했다.
역량평가 종합점수 상위 지자체를 살펴보면 1위 신안군 6.14점, 2위 보성군, 3위에 영광군이 이름을 올렸고 함평군과 해남군이 뒤를 이었다.
세부 항목인 단체장 평가에서는 1위인 신안군이 6.14점을 받았고 2위 보성군이 3.49점, 3위 영광군이 2.98점을 기록해 뒤를 이었다.
또 공무원 평가에서는 1위 신안군, 2위 영광군, 3위 광주 서구가 각각 차지했고, 지방의회 평가에서도 신안군이 1위를 차지했고, 2위 함평군과 3위 영암군 순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복지와 안전, 일자리, 문화관광, 교육, 정보화, 청렴도 등 7가지 항목을 평가한 행정서비스 부분에서도 종합점수 4.48점을 기록해 전체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신안군은 이번 성과에 대해 퍼플섬 UN 세계최우수 관광마을 선정,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전국 최초 주민이익공유제 실현, 1도 1뮤지엄, 사계절 꽃피는 섬 등 특색있는 다양한 주민 맞춤형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면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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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gabriel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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