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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통일부는 17일 북한이 올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 80주년(2월 16일)을 외부 메시지 발산보다 내부결속을 다지는 데 방점을 뒀다고 평가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김정일 위원장 생전의 여러 성과를 부각하고 문화·예술·스포츠 행사를 예년보다 다채롭고 규모 있게 주민 참여형 대중행사로 진행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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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자는 지난 15일 백두산 인근 삼지연시에서 김정일 생일 80주년을 맞아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참석하에 중앙보고대회가 열렸지만 김 총비서가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고, 북한이 김정일의 업적을 부각하면서도 군사 부문 치적을 거론하지 않은 점 등에 주목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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