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3개 지구 1239필지 지적재조사 사업 착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3개 지구 1239필지, 90만7195㎡를 대상으로 하는 2022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일치시키고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국책 사업이다.
토지 정형화와 경계 조정 등을 통해 토지 소유자 간 분쟁을 해소하고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 사업 대상은 지산1지구(607필지·42만㎡), 선동1지구(516필지·44만2000㎡), 선동2지구(116필지·4만4000㎡) 등 3개 지구다.
구는 앞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오는 5월 말까지 광주시에 사업지구 지정 신청을 하기 위해 3개 지구 토지소유자에게 지적재조사지구 지정 신청 동의서 및 토지소유자협의회구성 동의서 등 관련 서류 등을 제출 받을 예정이다.
한편 광산구는 지난해 11월 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서부지사를 지적재조사 사업 책임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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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까지 건축물, 울타리, 현황 도로 등 토지의 실제 현황에 대한 측량을 추진한다. 측량이 완료되면 토지 소유자 간 협의 및 광산구 경계결정위원회 의결을 거쳐 경계를 확정해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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