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삼성 갤럭시 MWC 이벤트 2022' 공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초대장 발송

삼성전자, MWC 2022서 신형 갤럭시북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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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삼성전자가 28일(스페인 현지 기준) 개막하는 글로벌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 앞서 '삼성 갤럭시 MWC 이벤트 2022'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7일 오전 8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초대장을 발송했다. 삼성전자는 초대장을 통해 "모바일 중심(mobile-first) 환경에서 업무와 학습 문화를 새롭게 재정의하고, 보다 강화된 갤럭시 생태계 경험을 제공할 신제품을 공개한다"고 언급했다. MWC에서 공개되는 제품은 지난해 4월 공개한 노트북 제품 갤럭시북의 후속 모델이다.

이날 삼성전자 MX사업부 NC(New Computing) 개발팀장 김학상 부사장은 뉴스룸에 '모바일 컴퓨팅의 새로운 도약을 향해'란 제목의 기고문을 내고 "우리는 이달 말 또 하나의 야심작을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으니, 바로 새로운 PC 라인업이다"라고 밝혔다.


김학상 부사장은 "올해 더 강력하면서 매끄러운 모바일 컴퓨팅 기술을 제공하며, 우리 삶에서 업무 효율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갤럭시 생태계 안에서 다양한 기기가 상호 연결될 수 있는 ‘기기 간 연속성’에 더욱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밑바탕에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업계 선두업체들과 오랜 파트너십이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들과 협업이 집약된 차세대 갤럭시 북 라인업은 다양한 기기와 운영체제(OS)를 넘나드는 매끄러운 사용 경험, 인텔의 기술력이 뒷받침된 탁월한 이동성, 한층 강화된 보안 체계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인 사용 경험 등의 목표를 두고 개발했다.


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링크 투 윈도우(Link to Windows)’와 같이 편리한 기능을 선보였고, 올해 더욱 확장된 기기 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스마트폰에서 P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갤럭시 제품에 걸쳐 오피스, 원드라이브, 아웃룩 등 마이크로소프트 앱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더욱 고도화된 갤럭시 사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원 UI 북 4(One UI Book 4)’를 선보임으로써 사용 빈도가 높은 삼성 갤러리, 삼성 노트 등 앱을 스마트폰, PC 구분없이 일체감 있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이번에 인텔과 함께 한 차원 높은 성능과 배터리 수명을 지닌 차세대 갤럭시 북을 완성함으로써, 이동성과 연결성을 강화한 최상의 PC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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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강화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그 일환으로 인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해 각종 보안 위협에 대비할 수 있는 역대 갤럭시 북 시리즈 가운데 가장 강력한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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