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엔씨소프트, 기대 이하 실적에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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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NC NC close 증권정보 036570 KOSPI 현재가 279,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6.08% 거래량 317,755 전일가 26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리니지로 1Q 반등한 엔씨, 신작 기대감↑[클릭 e종목] 가 실적 부진 여파에 16일 장 초반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전일 대비 5.36% 하락한 48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실적발표를 한 엔씨소프트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은 3752억원으로 전년(2020년) 대비 54.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095억원으로 같은기간 30.15% 감소했다.

시장 기대치를 못미치는 실적에 증권업계에서는 엔씨소프트에 대한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제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목표주가도 종전 90만원에서 58만원으로 대폭 하향했다.


삼성증권은 90만원에서 60만원으로, 대신증권은 79만원에서 67만원으로, 현대차증권은 90만원에서 74만원, KB증권은 93만원에서 75만원으로 목표가를 줄줄이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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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의 일평균 매출은 전분기 16억원에서 9억6000만원까지 감소했고 리니지2M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1% 감소했다"며 "서비스 기간 장기화와 프로모션 강도 조절이 원인이지만, 매출이 급반등할만한 가능성이 낮고 이를 상쇄할 다른 게임들의 매출 증가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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