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삼성SDI 주가 바닥은 46만원…올해 실적 큰 폭 개선"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DB금융투자는 삼성SDI 삼성SDI close 증권정보 006400 KOSPI 현재가 614,000 전일대비 22,000 등락률 -3.46% 거래량 1,100,294 전일가 636,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신용미수대환도 OK 조정 나올 때가 저가매수 타이밍?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에 대해 올해부터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92만원을 유지한다고 16일 밝혔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SDI는 매분기 영업이익이 약 1000억원씩 증액되면서 실적 개선이 전개되는데 여기에는 중대형전지의 이익 기여도 상승이 결정적"이라며 "올해는 자동차전지 시장과 ESS(Energy Storage Solution)시장이 30% 이상 증가하고, 생산 차질로 이연됐던 매출이 다시 가세하며 수익성이 좋은 Gen5 배터리 비중이 늘어 중대형 전지 이익 기여도가 작년 제로에서 올해 20%로 이상 올라가고, 전체 영업이익은 39% 증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2.3% 증가한 2717억원이 예상된다. 전방산업에서 IT가 차지하는 비중이 줄면서 계절적인 비수기 영향이 덜해지는데 특히 전기차배터리(EV)용, M-Mobility용 소형전지, 중대형 전지 등에서 이런 현상이 두드러진다. 자동차전지는 주요 고객 신모델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소형전지는 파우치형 감소를 원형이 메꿔주고, 전자재료는 OLED소재는 감소하지만 반도체소재와 편광필름은 매출이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AD

권 연구원은 "삼성SDI는 자동차용 배터리 매출 비중이 20%를 돌파하면서 매출 10조원 시대에 재진입한 19년 이후 밸류에이션 트랙을 기준으로 저평가 여부를 논할 수 있다"며 "2019년 이후 최저 주가수익비율(PER)은 21.6배인데 이를 감안하면 바닥 가격은 46만원 선"이라며 "주가 대비 14% 다운사이드 리스크가 있지만 매기가 돌아올 경우 70% 이상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