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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미국 디즈니랜드가 백신 접종자의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를 해제한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시행일은 오는 17일부터다.


CNN 방송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디즈니랜드는 실내 시설에서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하는 방문객을 백신 미접종자로 한정한다. 야외 공간에서의 마스크 착용은 방문객의 선택 사항으로 변경했다.

디즈니 관계자는 CNN에 캘리포니아 애너하임 리조트도 디즈니랜드의 정책에 맞춰 17일부터 같은 규정을 적용한다고 전했다.


디즈니의 이번 결정은 플로리다 유니버셜 올랜도가 지난 12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방문객에 대해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 규정을 없앤데 따른 것이다. 당시 유니버셜 올랜도는 성명을 통해 백신 미접종 방문객은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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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유니버셜 할리우드는 여전히 백신 접종 여부와 무관하게 실내외에서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방침에 따라 유니버셜 할리우드는 5세 이상의 모든 방문객에게 예방 접종 또는 음성 코로나19 검사결과를 요구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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