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기부·자소서·면접 등 맞춤형 대입 준비

오는 18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서 진행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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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교육청이 예비 고등학교 2·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을 운영한다.


새 학기 준비와 대학입시로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진학 협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방침이다.

개학을 앞둔 예비 고2·3 학생에게 학생부종합전형에 관한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전형 방법, 서류 평가 방법과 학교생활기록부를 풍성하게 구성하는 학교생활 방법 등을 안내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자기소개서, 면접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충실히 한 학생을 선발하는 것이다.

상담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경남교육청 제2청사 2층 경남대입정보센터에서 이뤄진다.


미리 신청한 학생과 학부모 96명을 대상으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1회 상담 시간은 40분이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 중인 학생의 어려움을 덜고자 현직 입학사정관을 초청한다.


학교생활기록부의 8개 영역 중 주요 평가 요소인 학업 역량,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영역 내용, 입시에 유리한 학교생활 방법을 안내한다.


자기소개서 폐지, 학교생활기록부 수상 경력, 자율 동아리, 개인 봉사활동 등 대입에 반영되지 않은 영역이 많은 예비 고2 학생을 위해 관련 대책도 다룰 예정이다.


경남대입정보센터는 연수회 기준 코로나19 백신의 2차 이상 접종을 마친 지 6개월 미만인 학부모만 입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발열 검사, 손 소독, 개인별 지정 좌석 착석 등 방역 대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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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상담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새 학기를 희망차게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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