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앤알 클래식 몰트 위스키', 리뉴얼 출시… “MZ세대 잡는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수입 주류 브랜드를 유통하는 트랜스베버리지는 스코틀랜드 몰트 위스키 '비비앤알 클래식 몰트 위스키'를 리뉴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비비앤알 클래식 몰트 위스키는 영국 런던에서 1698년부터 주류 전문 판매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2개의 영국 왕실 공급 업체 인증을 소유한 '베리 브로스 앤 러드'가 320년의 노하우와 철학을 담아 만든 블렌디드 몰트 위스키다.
75년이 넘는 기간 동안 업계를 경험한 증류 전문가들이 직접 시음 및 선별하고, 스코틀랜드의 지역적 특색과 생산 방식을 그대로 담아낸 위스키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비비앤알 클래식 몰트 위스키의 전통적인 블렌딩 방식과 원액은 유지하되 감각적인 디자인을 보틀과 패키지에 담는 식으로 진행됐다.
리뉴얼된 제품은 비비앤알 클래식 몰트 위스키 4종으로 ▲비비앤알 스페이사이드 스카치 몰트 위스키 ▲비비앤알 아일라 스카치 몰트 위스키 ▲비비앤알 쉐리 캐스크 스카치 몰트 위스키 ▲비비앤알 피트 캐스크 몰트 위스키 등이다. 4종 모두 용량은 700㎖, 알코올 도수는 44.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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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베버리지 관계자는 "최근 위스키와 리큐르 등 수입 주류를 즐기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가 늘어나면서 이들의 취향에 맞춰 리뉴얼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주류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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