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14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0% 떨어진 수준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39% 미끄러졌다. 나스닥지수는 보합권에 장을 마쳤다. 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지수는 0.36%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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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확산하며 엑손모빌 등 에너지 주가 하락세를 주도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행보에 따라 기술주도 약세를 나타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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