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대산F&B 은 조합 비분 양수도에 따라 최대주주가 페리카나에서 옵트론텍으로 변경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옵트론텍은 종전 지분율 9,95%에서 25.37% 확대됐고, 페리카나 지분은 44%에서 전량 소멸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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