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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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울산시교육청이 ‘2022 울산 직업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미래형 직업교육으로 성공적인 취업지원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올해 CEO간담회, 찾아가는 교육감 기업방문, 산·관·학 합동간담회 등 기업과의 소통 강화에 주력해 학생 취업률을 올릴 계획이다.

시 교육청은 교사 직업교육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신규 사업으로 직업계고 저경력·신규교사, 전입 보통교과 교사를 위한 대상별 맞춤형 연수를 새롭게 개설한다.


농어촌학교 학생 복지 지원 사업으로 임차스쿨버스비 지원도 확대한다.

지난해 울산산업고, 울산기술공고에 이어 올해는 울산미용예술고까지 지원을 확대해 농어촌 특성화고 학생의 장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


교육청 취업지원센터는 학생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AI면접 교육, NCS 직업기초능력 향상, 현장실습생 적응력 향상, 교육 인원을 작년 200명에서 올해는 500명까지 확대·실시한다.


채용박람회로 맞춤형 취업매칭 기회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특성화고 1학년, 마이스터고는 전면 도입되는 직업계고 학점제를 위해 전 직업계고 대상으로 선도학교를 운영한다.


또한 학교 밖 교육 확대, 학점제형 학교공간조성 지원, 직업교육 전문 지원단 운영 등 고교학점제의 우선 도입과 안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특성화고의 자발적인 변화와 혁신을 위해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사업은 지역사회 연계를 기반으로 신입생 충원 1유형, 학업중단 완화 2유형, 취업률 제고 3유형, 창의적 기술인재 양성 4유형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울산기술공업고 1유형, 울산미용예술고 2유형, 울산생활과학고 3유형, 울산애니원고 3유형를 선정해 학교별 약 1억4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14일 직업계고 교감과 부장교사 5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미래형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직업교육의 다양한 정책을 안내했다.


대면 참석하지 못하는 교원을 위해 실시간 원격 회의 형태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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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올해 달라지는 직업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직업계고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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