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CJ프레시웨이, 양호한 매출과 수익성 '목표주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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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키움증권은 14일 CJ프레시웨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에 따른 것이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외식 경기 회복, 물가 상승, 재택근무 축소 효과 등으로 인해 CJ프레시웨이의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1% 증가하면서, 음식료 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이익 성장률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4분기 매출액은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특히, 식자재유통 부문의 매출액이 당사 전망치 대비 5% 이상 높은 수준이었다. 코로나19 재확산에도 불구하고, 외식 수요가 예상 대비 견조했고, 농수축 및 가공상품 판가 인상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가 나타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영업이익률은 젂년 동기 대비 +3.7%p 개선됐다. 인센티브 반영에도 불구하고, 상품 판매가격 인상, 단체급식 수익성 개선, 비용 젃감 효과가 맞물리면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810억원(+6% YoY), 영업이익은 106억원(OPM 1.8%, +1.2%p YoY)으로 전망된다. 외식 물가 상승과 수요 회복이 동시에 나타나면서 전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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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1~2월에 통상 영업적자를 시현해왔으나, 올해 1~2월은 비용 절감과 수요 호조 덕분에 흑자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연구원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당사는 동사의 2022년 영업이익 젂망치를 약 +20% 정도 상향 조정했다"면서 "2022년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9배까지 내려갈 것으로 추산된다"고 강조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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