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서 분리된 후 1대 회장…2015년부터 LS니꼬동제련 회장직 맡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범 LG가인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4% 거래량 318,123 전일가 50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의 초대 회장을 지낸 구자홍 현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4% 거래량 318,123 전일가 50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니꼬동제련 회장이 11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6세.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4% 거래량 318,123 전일가 50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은 구 전 회장이 이날 오전 8시께 별세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고인께서 숙환으로 돌아가신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밀했다.

1946년생인 고인은 LG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회장의 셋째 동생인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경기고와 미국 프린스턴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뒤 큰아버지인 LG그룹 구인회 초대 회장의 부름으로 귀국해 1973년 반도상사(현 LX인터내서널·전 LG상사)에 입사했다.

이후 반도상사 홍콩 지사장 부장을 거쳐 럭키금성상사 싱가폴지사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금성사 해외사업본부 상무에 올라 이듬해 전무를 맡았고 45세에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다. 1995년 금성사가 LG전자로 사명을 변경한 뒤 사장으로 승진했고 뒤이어 부회장, 회장까지 초고속 승진했다.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4% 거래량 318,123 전일가 50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이 LG그룹에서 독립한 뒤 2004년부터 2012년까지 9년간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4% 거래량 318,123 전일가 50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의 초대 회장직을 맡아 그룹을 이끌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본업인 전기·전자, 소재, 에너지 분야의 인수합병(M&A)은 물론 사업 다각화와 함께 글로벌 성장 전략을 펼쳐 계열분리 당시보다 매출은 4배, 이익은 3배, 기업가치는 7배로 키웠다. 특히 스마트그리드와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핵심부품, 해외자원 개발 등 친환경 사업을 차세대 핵심사업으로 육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9년간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4% 거래량 318,123 전일가 50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 초대 회장을 맡은 고인은 선대가 정한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4% 거래량 318,123 전일가 50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 '사촌형제 공동경영'의 원칙에 따라 2013년 사촌 동생인 구자열 전 회장에게 그룹 회장을 넘겨줬고, 2015년부터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4% 거래량 318,123 전일가 50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니꼬동제련 회장직을 맡아왔다.


평소 고인은 평소 "인재를 키우는 것이야 말로 한국 경제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일이다. 차세대 인재는 사람에 대한 사랑과 일에 대한 열정, 사회를 향한 헌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유족으로는 배우자인 지순혜 여사와 장녀 나윤씨, 아들 본웅씨가 있다. 장남인 본웅씨는 LS LS close 증권정보 006260 KOSPI 현재가 472,500 전일대비 32,500 등락률 -6.44% 거래량 318,123 전일가 50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같은 종목 샀는데 수익이 다르다? 투자금을 4배까지 활용할 수 있다면 LS전선, 'OTC 2026' 참가…북미 해양 전력망 공략 가속 [클릭 e종목]"LS, 중복상장 우려 해소·STO 신사업…재평가 기대" 그룹 경영에서 빠져 벤처 투자회사 포메이션8그룹 대표로 일하고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LS그룹은 LG 창업주인 고 구인회 회장의 셋째·넷째·다섯째 동생인 고 구태회·평회·두회 형제가 설립한 그룹으로, 고인은 셋째 동생인 고 구태회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현재는 다섯째 동생인 구두회 전 예스코 명예회장의 장남인 구자은 회장이 LS그룹을 이끌고 있다.

AD

LS그룹은 현재 50여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주요 계열사는 세계 전선 업계 3위의 LS전선, 전력·자동화·스마트에너지 기업인 LS일렉트릭, 제련기업인 LS니꼬동제련, LPG 사업을 하는 E1 등이 있다.


이혜영 기자 he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