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심정지·4명 부상

11일 오전 9시26분께 전남 여수산단2로 220-10 여천NCC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11일 오전 9시26분께 전남 여수산단2로 220-10 여천NCC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안전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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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11일 오전 9시26분께 전남 여수산단2로 220-10 여천NCC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는 8명의 작업자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재까지 4명 심정지, 4명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과 경찰 및 유관기관은 인원 95명, 장비 24대를 투입했으며 현재 안전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사고는 열교환기 기밀테스트(에어누출 확인 작업)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폭발 이후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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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현재 추가 폭발 등에 대한 안전 조치를 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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