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수원시장 '명예사회복지사' 됐다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염태영 수원시장이 한국사회복지사협회로부터 '명예사회복지사'로 위촉됐다.
수원시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10일 수원시홍재복지타운에서 염태영 시장에게 명예사회복지사 위촉패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염 시장은 ▲민ㆍ관 협력 거버넌스에 기반한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사회복지 종사자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실태 조사, 인권친화형 시스템 구축 ▲관내 초ㆍ중ㆍ고등ㆍ특수학교에 교육복지 안전망 구축 ▲지속가능한 복지체계를 만들기 위한 복지대타협 등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명예사회복지사로 선정됐다.
박일규 경기도사회복지사협의회장은 "염태영 시장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인권보호를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수원특례시가 전국 복지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염태영 시장은 "사회복지사의 처우가 개선될수록 시민들의 복지체감도는 높아질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사회복지 환경이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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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창립된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개발ㆍ보급하는 법정단체다. 회원 수는 100만명에 이른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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