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셀, 지난해 1683억 매출… 영업이익 1483% ↑
[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지씨셀 지씨셀 close 증권정보 144510 KOSDAQ 현재가 23,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26,796 전일가 23,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지씨셀, 일본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 획득 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 성료 지씨셀, 부패방지·컴플라이언스 통합 인증 갱신…"준법경영 고도화" (GC셀)이 전년 대비 197% 성장한 1683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GC셀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장점)실적이 매출액 735억5800만원, 영업이익 209억7800만원이라고 10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각각 무려 177.8%, 1483.2%씩 뛰어오른 수치다. 당기순이익 역시 160억3800만원으로 무려 2352.3%나 증가했다.
지난해 누적치로는 전년 855억6200만원 대비 96.7% 성장한 1683억1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363억4200만원으로 무려 464.9%나 뛰었고, 순이익은 300억6400만원으로 634.2%성장했다. 이 같은 실적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검체검사사업 매출이 이번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했고, 바이오물류 사업도 25% 증가한 결과로 분석했다. 또한 GC녹십자랩셀과 GC녹십자셀이 합병해 통합 GC셀 출범 후 세포 치료제 및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 등이 신규 사업으로 일부 포함됐고, NK세포치료제 관련 기술이전 마일스톤 매출이 본격화되며 매출성장을 이끌은 것으로 분석했다.
합병을 통해 신규 사업으로 포함된 ‘이뮨셀엘씨’는 2007년 품목허가 이후 현재까지 7800명 이상 환자에게 투여됐으며 최근 5개년 연평균 성장률(CAGR) 20%를 유지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세포치료제와 CDMO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되면서 GC셀의 새로운 캐시카우(Cash Cow)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합병 이후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규모의 경제를 추구하면서 제조원가 등 일부 고정 비용이 감소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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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우 GC셀 대표는 "이번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은 합병 후 첫 성과로 향후 발생될 시너지를 가늠할 수 있는 시금석이다"이라며 “올해는 합병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아티바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추가적인 플랫폼 기술 확보를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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