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용 지원
14일부터 등기우편 접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보일러(저녹스 보일러) 설치비용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4일부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등기우편으로만 접수 받는다.
친환경 보일러는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이 적게 나오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한 보일러를 말한다.
광산구는 올해 일반가구 8000대, 저소득 가구 100대 등 총 8100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지원 비용은 일반가정은 1대당 10만 원, 저소득 가구는 60만 원이다.
저소득층의 범위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수당 수급자, 한부모 가족 등이 포함된다.
2022년 1월1일 이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로 설치·교체하는 가정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세입자인 경우 주택소유주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된다.
기간은 14일부터 재원 소진 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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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과 신청서 서식은 광산구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돼 있는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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