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특산품 및 관광자원 활용

‘완도군을 알린다’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AD
원본보기 아이콘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기념품을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문화, 역사 등 완도의 특징과 스토리를 담아 전복, 김, 미역, 다시마 등 특산품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창작물로 1인(업체당) 2작품 이내 출품 가능하다.

출품작은 민·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등으로 관광객 등 누구나 쉽게 구매할 수 있고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제품이어야 한다.


참가 자격은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6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완도군청 관광과 관광정책팀에 작품을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심사를 거쳐 대상 1점(300만 원), 금상 1점(200만 원), 은상 2점(각 100만 원), 동상 3점(각 50만 원), 입선 2점(각 30만 원), 아이디어상 3점(각 30만 원) 등 총 12점을 선정한다.


심사 발표는 7월 초에 할 예정이며, 군은 완도를 상징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상품성이 우수한 기념품을 선정하여 제작·판매할 계획이다.


서길수 관광과장은 “완도를 대표할 수 있는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되어 축제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AD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