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최우선 가치, 안전” … 한국석유공사, 高위험시설 CEO 특별 안전점검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이 지난 8일 동해-1 가스전 운영사무소를 방문해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특별 안전 점검은 지난 19일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주재한 에너지 시설 유관기관 ‘안전 상황 특별점검회의’에 대한 후속 조치다.
석유공사는 동해가스전 육상기지 외에 오는17일 거제 비축기지에 대한 CEO 특별 안전 점검도 실시한다.
김동섭 사장은 공사 산업현장 2곳을 직접 방문해 협력업체를 포함한 모든 근로자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고위험작업장의 위험 요소 사전 발굴과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 의견수렴 등 안전 경영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점검한 동해-1 가스전 운영사무소는 동해가스전 생산종료 후 천연가스, 콘덴세이트 등 위험물 제거와 시설 철거공사 예정으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또한 17일 점검 예정인 거제 석유비축기지는 노후 유류 배관 교체공사가 진행 중이다.
기지는 지하공동과 지상 탱크 등 제반 유류 저장시설을 갖추고 있어 안전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김동섭 사장은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의 보루인 석유공사의 최우선 가치는 다름 아닌 안전”이라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정부 안전관리 수준과 안전 관리등급제 평가, PSM 평가 등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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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이 직접 현장 중심 안전 경영활동을 지속해서 실시하며 공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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