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e종목]"엘앤에프, 테슬라 판매 호조로 수익성 개선"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9일 엘앤에프 엘앤에프 close 증권정보 066970 KOSPI 현재가 160,2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6.70% 거래량 633,101 전일가 171,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클릭 e종목]"엘앤에프, 하이니켈 중심 성장 기대…목표가↑ 목표가 67%나 오른 이차전지 소재 대장주는 [클릭 e종목] 에 대해 매출 성장 및 수익성 향상이 동반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했다.
2차전지 부품업체인 엘앤에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 3801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추정치)인 269억원보다 높은 283억원을 달성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전기차 배터리향 양극재 부문이 매출 2623억원으로 이전 분기 대비 98% 증가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며 "영업이익률은 신규 증설 라인 가동률 상승에 따른 고정비 레버리지 효과 지속돼 7.4%를 기록, 이전 분기 대비 1.8%포인트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전환가와 시장가 간 차이로 발생한 파생상품 평가손실로 현금 유출 없는 영업외 비용이 1464억원 발생하면서 적자를 지속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상장 첫날 70% 폭등 "엔비디아 독주 끝나나"…AI ...
하나금융투자는 엘앤에프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4890억원, 영업이익 369억원으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봤다. 최대 고객사인 테슬라 판매 호조에 따른 소재 수요 성장 속에서 신규 라인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이 개선돼 영업이익률 7%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연간 양극재 출하량은 2021년 4만톤, 2022년 8만8000톤, 2023년 12만6000톤, 2024년 18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판가로 전가돼는 구조여서 실질 평균 판매가격(ASP)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측됐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