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대한항공·플레이모빌 피규어 판매…“키덜트족 공략”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는 대한항공·플레이모빌이 협업한 승무원·조종사·정비사 피규어 3종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대한항공의 승무원, 조종사, 정비사의 실제 모습 그대로를 본 떠 만든 것이 특징이다. 대한항공 직원들의 유니폼, 장신구 등 외형뿐 아니라 기내 카트, 무전기, 정비 공구 등 직원들이 사용하는 다양한 장비들도 실제와 흡사하게 만들어 키덜트족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모빌은 정교하고 고증이 뛰어난 피규어 제품을 다수 출시해 유명한 곳으로 어린이뿐 아니라 키덜트족에게도 사랑받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실제 이마트에서 플레이모빌 제품은 지난 지난해 매출이 전년대비 5.7배 증가했고, 크리스마스 시즌인 12월에는 매출이 38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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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이번 피규어는 대한항공과 플레이모빌이 협업한 제품으로 마니아층에게 새로운 경험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플레이모빌의 새로운 시리즈나 키덜트족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해 고객들에게 관련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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