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선별검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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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자와 자가격리자, 유증상자 등에 대해 지난 7일 PCR 검사를 한 결과 35명이 확진됐다.


확진자 35명 중 자가격리 중 확진 3명, 수동감시 중 확진 2명, 관내 확진자 접촉자 5명,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자 5명, 감염경로 조사 중이 20명이다.

확진자 중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PCR 검사를 거친 뒤 확진된 수는 23명이다.


현재 군 역학조사반이 자가격리 중 확진된 3명을 제외한 확진자들에 대해 동선과 접촉자 조사를 진행 중이다.

구인모 군수는 “오미크론 전파와 설 연휴 이후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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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군수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분들은 선제적으로 검사를 받고 내 가족과 이웃, 동료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접종에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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