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에서 판매하는 자이언트 치킨박스.

CU에서 판매하는 자이언트 치킨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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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오는 9일 순살치킨과 치즈볼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자이언트 치킨박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치킨은 닭 부위 중 가장 부드럽고 쫄깃한 닭다리살로 만든 순살치킨을 주문 받은 즉시 신선한 기름으로 튀겨낸다. 550g 중량으로 성인 2명이 먹기에도 충분하다. 100%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치즈볼도 함께 구성됐다.

해당 상품의 가격은 9900원으로으로 총 중량 대비 가격으로 따지면 업계 최저 수준이다. 치킨 전문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인 것은 물론 각 구성 상품들을 CU에서 단품으로 구매하는 것보다 약 13% 저렴하다. 점포 구매는 물론 요기요, 카카오톡 주문하기, 네이버 주문 등 배달 플랫폼을 통해 간편하게 주문 및 배달을 할 수 있다.


CU에 따르면 지난해 후라이드치킨 매출은 전년대비 31.1% 성장했다. 특히 원룸촌, 오피스텔 등 1인가구가 밀집한 입지에서 매출이 46.7% 올랐고, 가족주택에서 40.3% 신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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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즉석조리식품의 품질이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가성비 높은 치킨을 찾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고 베이징 동계올림픽 등 삼삼오오 모이는 자리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객들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들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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