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이 발생한 7일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만5286명이 발생한 7일 서울시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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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7일 오후 6시까지 파악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만3351명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신이 각 지자체와 방역당국 등을 통해 파악한 내용을 보면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자 규모는 하루 전보다 333명 적은 수준이다.


전일은 오후 6시까지 2만3684명으로 동시간대 최다치로 집계됐었다. 이날 감소세를 보인 건 통상 주말·휴일에 검사건수가 줄어 주 초반에 신규 확진자가 감소하는 경향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PCR 진단검사 후 결과가 나오기까지 하루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검사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는 주 중반부터 다시 늘어나는 패턴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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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6시까지 집계치는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오후 6시까지 발생한 1만1545명 보다 두 배가량 많은 수준이다. 2주 전과 비교하면 4배가량 늘었다. 1주일 간격으로 확진자 수가 두 배씩 느는 모양새다. 방역 당국은 설 연휴로 발생한 확진자가 이번 주중에 파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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