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피부고민 해결사 '펩토비테' 시리즈 출시
"노화방지·미백·진정·보습, 건조피부 개선"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가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펩토비테 시리즈를 출시했다.
바스프는 4가지 특허 펩타이드로 구성된 펩토비테 시리즈를 내놨다고 7일 밝혔다. 펩타이드는 아미노산 중합체를 의미한다. 피부노화방지, 주름, 미백 개선 기능 등을 한다.
바스프는 화장품·의료기기 업체인 케어젠으로부터 4가지 특허 펩타이드를 독점 공급받는다. 바스프는 이를 펩토비테 시리즈로 개발해 화장품 업체 등에 공급할 방침이다. 케어젠은 바이오미메틱 펩타이드 연구개발(R&D)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다.
바스프에 따르면 자사의 펩토비테 시리즈를 통해 기존의 펩타이드보다 더 광범위하게 피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비쥬 호세 바스프 아시아태평양 퍼스널 케어 솔루션 부사장은 "화장품 업계 표준을 충족하도록 이번 새로운 펩타이드 시리즈를 개발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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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토비테 시리즈에 쓰인 이중 리포솜 캡슐 제형은 완제품을 통해 바이오미메틱 펩타이드의 유효성능이 피부에 흡수되도록 돕는다. 펩토비테 매트릭스, 펩토비테 브라이트, 펩토비테 더마, 펩토비테 클리어 등으로 구성된 이번 시리즈 제품은 각각 피부 노화 방지, 피부 미백, 건조하고 가려운 피부 개선,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를 낸다. 바스프 관계자는 "모든 연령대의 소비자들이 자신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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