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주류 모두 호실적” 롯데칠성음료, 지난해 영업익 1633억원… 전년比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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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118,300 전일대비 800 등락률 -0.67% 거래량 26,458 전일가 119,1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롯데칠성, 수요 부진 속에서도 '이익 방어력' 입증" [오늘의신상]여름에 시원하게 '딱'…'립톤 제로 복숭아 스파클링' 출시 "가까스로 버텼다"…식품업계, 포장재·환율 변수 2분기 '먹구름' 음료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822억원으로 전년보다 87.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506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고, 순이익은 1371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생수, 탄산음료, 에너지음료의 판매 증가가 호실적을 이끌었다. 음료사업 매출은 1조6729억원으로 전년보다 7.8%, 영업이익은 1500억원으로 21.8% 각각 증가했다.

주류사업 매출액은 6722억원으로 10.3% 늘어났고, 영업이익은 245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소주 판매량은 2020년보다 2.4% 감소했지만 와인과 맥주는 각각 34.4%, 14.5% 늘어나 주류사업의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롯데칠성음료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89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69.8% 늘었다. 같은 분기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5996억원과 32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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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이날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0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2.2%이며 배당기준일은 2021년 12월 31일이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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