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피해 발생 위험 많은 주택·온실·소상공인 상가·공장 대상

강원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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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도민의 풍수해 등 재난 피해 대비를 위해 올해 상반기에 풍수해 보험 가입을 독려하기로 했다.


7일 도에 따르면, 붕괴위험지역이나 산사태 취약지역, 해일위험지구, 상습 설해지역 등 재난 피해 발생 위험이 많은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상가·공장)의 보험 가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도와 대한적십자사(강원지사) 공동으로 제3자(민간·공공단체) 사회공헌기금 확보, 재해취약지역 내 주택(소유자·세입자 포함)에 대해 풍수해 보험 자부담 비용을 납입하고, 풍수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다.


재해 취약 지역 주택은 전액 지원(국비 67.4%, 도비 7.4%, 시·군비 17.2%, 사회공헌기금 8%)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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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환 재난안전실장은 "도와 18개 시·군이 함께 풍수해 보험 가입을 확대하면 재해 이재민의 재난 극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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