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찾아온 뮤지컬 '아이다'…5월 재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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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코로나19로 2020년 3월 부산 공연을 취소했던 뮤지컬 ‘아이다’가 오는 5월 서울에서 다시 막을 올린다.


공연제작사 신시컴퍼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완벽한 안녕을 고하지 못했던 뮤지컬 ‘아이다’를 다시 공연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2022년 뮤지컬 ‘아이다’는 지난 시즌 공연을 펼쳤던 윤공주, 전나영(아이다), 김우형, 최재림(라다메스), 아이비(암네리스), 박시원, 박성환(조세르), 유승엽(메렙) 김선동(파라오), 오세준(아모나스로)과, 제4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앙상블 상을 수상했던 전체 앙상블이 다시 한번 꿈의 무대에 함께한다.


또한 차세대 한국 뮤지컬의 신성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김수하(아이다)와 민경아(암네리스)가 오디션을 거쳐 새로운 멤버로 합류한다.

신시컴퍼니 박명성 프로듀서는 “지난 시즌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던 배우들과, 재능 있는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 뮤지컬 ‘아이다’를 다시 공연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브로드웨이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는 고품격 무대로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며 작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다시 시작되는 뮤지컬 ‘아이다’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2022년 5월10일부터 8월7일까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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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아이다’는 팝의 거장 엘튼 존과 뮤지컬 음악의 전설 팀 라이스가 탄생시킨 브로드웨이 뮤지컬이다. 누비아의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그리고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 이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을 아름답게 보여준다. 국내에는 2005년 초연된 이후 5번의 시즌 동안 856회의 공연 횟수를 기록했고 92만여 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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