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챗봇 서비스 주민 민원 편의 향상 기여

유튜브, SNS, 구 누리집 정책 이벤트 등 다양한 정보 제공, 구정 참여 확대 노력

광주북구, 코로나19 상황 속 온라인 소통 활성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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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시 북구는 구민에게 다양한 구정 소식과 정책을 알리기 위해 온라인 소통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모임·외출자제 등 위축된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북구는 지난해 광주시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대화형 메신저인 카카오톡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

주민이 그동안 구 누리집과 전화 등으로 문의한 자료를 바탕으로 구축한 챗봇은 기존 북구청 카카오톡 채널과 연계돼 구정 여러 분야의 정보를 제공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까지 가능해 민원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북구청 유튜브 채널에는 공무원 브이로그, 관광명소·맛집, 주민 행사·자치활동, 문화·교육 프로그램 등 재미를 더한 영상을 게시하며 북구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있다.

또 구 대표 SNS와 SNS서포터즈를 운영, 연령과 계층에 맞춘 콘텐츠를 제작, 배포하는 등 주민 소통·공감 및 구정 참여 확대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구청 누리집을 방문하면 구 대표 배너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19 검사·치료체계 등 방역지침, 광주시 일상회복지원금, 북구 생활불편신고센터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매월 1회 초성퀴즈, 매주 1회 실시되는 누리집 정책퀴즈 이벤트는 지난해 12월 기준 참여한 주민 수가 18만 명을 넘어섰고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구정에 관한 관심을 높이고 있다.


문인 청장은 “앞으로도 기성세대와 MZ세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이템을 발굴?활용해 주민들에게 유용한 정책이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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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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