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조달청, 올해 조달사업 목표 3조 7160억원 확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지방조달청은 올해 조달사업 목표를 3조7160억원으로 확정했다.
작년 사업 실적인 3조5856억원 대비 3.6% 늘어난 수치이고, 사업별로는 내자구매 3조446억원, 시설공사 6714억원이다.
정부의 재정 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올해 계약 목표의 약 63%에 해당하는 2조3411억원을 상반기에 조기 집행하여 지역경제 회복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조달청은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1분기 10%, 2분기 5%에 해당하는 조달수수료 감경 특례를 시행하고, 계약 절차 소요기간도 단축해 운영한다.
또 주기적으로 조기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내 수요기관에 대한 마케팅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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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공진 광주지방조달청장은 “코로나19와 불투명한 국내외 경제 여건 속에서 부족한 민간 수요 보완을 위해 재정을 조기 집행한다”면서 “지역경제 회복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관내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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