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케이·뉴이스트 백호 등 출연
처음으로 볼류메트릭 기술 선보여

코로나19 사회 반영한 뮤지컬 '이퀄' CGV서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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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는 오는 15일과 16일, 20일 3회에 걸쳐 창작 뮤지컬 '이퀄'을 생중계한다고 7일 전했다. 일본 작가 스에미츠 켄이치의 동명 연극을 재해석해 국내에 초연하는 작품이다. 흑사병과 마녀사냥이 난무한 17세기에 두 친구가 상호 공존의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코로나19가 확산한 현 사회 모습을 반영해 기대를 모은다. 2PM 준케이를 비롯해 뉴이스트 백호, 골든차일드 홍주찬, 김경록, 정재환 등이 출연한다.


CGV의 뮤지컬 생중계는 이번이 네 번째다. 2020년 9월 '광염소나타'를 시작으로 '태양의 노래', '알타보이즈'를 대형 스크린으로 송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볼류메트릭(Volumetric) 기술도 선보인다. 4K 이상의 카메라 수백 대가 갖춰진 스튜디오에서 인물의 역동적 움직임을 캡처해 360도 영상으로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CGV 관계자는 "2020년 슈퍼주니어 온라인 콘서트에서 멤버 최시원이 스크린을 뚫고 나와 12m 높이 공연장을 가득 채운 기술"이라며 "이번 공연에서 넘버 '거짓말의 거짓말의 거짓말' 등 일부 장면에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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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과 16일 공연은 오후 7시 30분 CGV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등 열 지점에서 생중계한다. 20일 공연은 오후 6시 30분 강남, 인천 등 열다섯 지점에서 만날 수 있다. 러닝타임은 100분이며 티켓 가격은 4만400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CGV 모바일 앱 또는 홈페이지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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