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위스키 인기↑… 80년된 2억5000만원 위스키도 팔렸다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최근 와인과 프리미엄 위스키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한 병에 2억원이 넘는 초고가 위스키도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잠실점에 문을 연 위스키 전문매장 '위스키바'에 반입된 '고든앤맥페일 글렌리벳 제너레이션스 80년' 한 병이 2억5000만원이라는 고가에도 매장 전시와 동시에 예약 판매됐다.
이 위스키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싱글몰트(한 증류소에서 100% 보리를 증류) 스카치위스키로, 전 세계적으로 물량이 250병뿐이다. 롯데백화점은 이 제품을 이달 28일까지 위스키바에 전시한 뒤 구매 고객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해 고든앤맥페일 코노세어초이스 글렌그란트 1996년산과 1997년산 등도 한정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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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롯데백화점은 소믈리에 출신 상품기획자가 직접 추천하는 와인 선물도 특별판매한다. 대표적으로 달콤한 초콜릿 등 디저트에 잘 어울리는 주정강화 와인을 선보인다. 주정강화 와인은 발효됐거나 발효 중인 와인에 브랜디를 첨가해 알코올 함량을 높인 와인이다.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서는 스파클링 와인을 최대 60% 이상 할인한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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