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밸런타인데이 맞아 초콜릿 최대 30% 할인 행사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마트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16일까지 다양한 초콜릿과 디저트류 행사를 진행한다.
벨기에, 이탈리아 등 유럽 프리미엄 초콜릿부터 피코크, 노브랜드 초콜릿, 캐릭터 초콜릿까지 130여종의 상품을 특별 행사장에서 선보이고,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연계 구매 할인 등 다양한 고객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이마트앱 내 밸런타인데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초콜릿 최대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초콜릿 전 상품을 대상으로 (노브랜드, 피코크 제외) 1만원,2만원,3만원 이상 구매 시, 각 10%,20%,30%를 할인하는 쿠폰이다. 이마트앱에서 다운받아 계산대에 제시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녹인 초콜릿에 딸기를 찍어 먹는 ‘딸기 초코 퐁듀’가 인기를 끌면서 딸기와 롯데 ABC 초콜릿 다크(400g)·밀크(187g) 동시 구매 시 1000원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실제로 올해 1월 한 달간 딸기와 초콜릿의 동시 구매율은 9.4%로 작년 하반기 2.8%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디바, 길리안, 갤러, 벨지안, 벨파인 등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은 2개 이상 구매 시 20%를 추가 할인한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행사에는 이마트는 처음으로 ‘고디바 72% 다크초콜릿 90g’ 등 고디바 초콜릿 6종을 병행수입으로 들여와 판매한다.
이 외에도 인기캐릭터 잔망루피와 단독으로 콜라보레이션 기획한 ‘롯데 잔망루피 파우치, 키링 기획상품(2만 5380원)’과 ‘킷캣 토이 필름 카메라팩(2만 4980원)’ 등 고객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이마트는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위해 신세계L&B와 손잡고 호주산 디저트 와인을 다음달 2일까지 3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울프블라스 레드라벨 타우니’는 1966년 설립 이후 전 세계 60여개국에 수출하며 1만개 이상의 누적 수상 내역을 자랑하는 와이너리 '울프블라스'의 와인으로 30% 할인한 1만 1060원에 7200병을 기획했다.
건포도와 메이플의 달콤한 아로마에 견과류의 고소함, 감미로운 초콜릿 여운이 돋보이며, 호두나 과일을 가미한 타르트, 초콜릿 등 달콤한 디저트와 곁들이면 집에서도 근사한 홈술 와인 상차림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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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김효수 과자 바이어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다양한 초콜릿을 풍성한 혜택으로 구매해 가족, 친구, 연인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앞으로도 고객의 선호도가 높은 캐릭터 협업상품을 단독 출시하고, 연관구매 데이터 분석을 통한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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