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영암 '아우토반' 건설 계획
미래형 자동차 부품 특화 단지 조성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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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6일 AI 산업 생태계를 강화해 광주를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키우겠다고 발표했다.


광주를 찾은 윤 후보는 "AI 클러스터 구축, AI 반도체 특화 단지를 조성해 광주를 AI 메타버스 융합도시로 조성하겠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어 윤 후보는 ▲국가 산업별 인공지능사업화 ▲국가데이터센터와 광주과학기술원 연계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AI 영재고 설립 ▲AI-메타버스-코딩올림피아드 등을 약속했다.


광주와 F1 경기장을 갖춘 전남 영암을 잇는 47㎞ 구간을 독일의 속도 무제한 고속도로인 '아우토반' 형식으로 건설해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서남권 방사선의료원'을 건립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빛그린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형 자동차 소재·부품·장비 특화 단지 및 차량용 전력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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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고속철도'를 조기 착공하고 광주 민간공항의 기능을 무안 국제공항으로 통합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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