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6억5000만원 들여 ‘지역축제’ 발전 돕는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도가 우수한 지역축제의 관광자원화를 위해 ‘2022년도 지역축제 지원계획’을 수립했다.
경남도는 올해 ‘경상남도 지역축제 지원조례’에 따라 정부 지정 문화관광축제,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 청년기획단 운영 축제, 소규모 지역축제 등 총 24개 축제에 6억5000만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 및 도 지정 문화관광축제는 14개소(산청한방약초축제, 통영 한산대첩축제, 거제 섬꽃축제, 남해 독일마을 맥주축제 등)를 지정해 2023년까지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청년기획단 운영사업’을 통해 지역의 미래세대가 기획한 프로그램을 직접 축제 현장에서 도입해 주체세력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2개 축제에 2156만원을 지원한다.
지역민의 손으로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개최할 수 있도록 ‘소규모 지역축제 지원사업’에도 축제당 500만원씩 총 8개 축제에 지원할 계획이다.
두 사업 대상은 각 시·군 공모를 통해 오는 3월 중에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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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철 도 관광진흥과장은 “지역축제 지원을 통해 우수 지역축제의 관광자원화로 지역의 경쟁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지역특화 축제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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