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미래재단, 돌봄공백 아동 지원사업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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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한 2022년 겨울 희망나눔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방학기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이나 학습 등을 돕는 사업으로 이 재단이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 가운데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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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국 학교·기관 30곳의 아동 6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1월 중순부터 2주간 진행했다. 중식을 지원하고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지역 내 전문 직업인 등 네트워크를 활용한 진로프로그램도 선보였다.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대인관계·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재단이 2012년 처음 희망나눔학교를 후원한 후 지금껏 3000개 학교·기관의 5만9000여명이 참여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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