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지원 민간임대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청약접수 완료… 84A형 135대 1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의 청약 접수가 마무리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4일~25일 진행된 청약결과 특별공급을 포함한 총 2597가구 모집에 5249건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선호 평형인 84A형 일반공급 청약은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근 수도권 전세난이 장기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와 장기간(8년) 거주가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청약자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더샵 부평센트럴시티는 인천도시공사가 십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중인 곳이다. 수도권 첫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 사업단지라는 특성과 함께 단일 단지로는 인천 최대 규모(5678가구)라는 상징성 때문에 청약 이전부터 수요자들의 기대가 컸다.
최고 49층, 28개동으로 구성돼 있는 더샵 부평센트럴시티는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입주는 올해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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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인천도시공사 사장은 "더샵 부평센트럴시티 공급을 필두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등의 임대주택 공급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라며 "특히 공공임대주택 3만호 계획을 추진하는 등 인천 시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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