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부터 국내외 재난 지역 복구위해 장비·인력 급파

미국 테네시주 토네이도 피해 복구 작업에 투입된 현대건설기계 21t 굴착기 (사진=현대건설기계 제공)

미국 테네시주 토네이도 피해 복구 작업에 투입된 현대건설기계 21t 굴착기 (사진=현대건설기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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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혜영 기자] HD현대중공업 HD현대중공업 close 증권정보 329180 KOSPI 현재가 733,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707,00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HD현대중공업, 상선·데이터센터 엔진 기대감…목표가↑ "한참 더 오른다고?" 목표주가 103만원 제시된 '이 종목'[주末머니]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그룹의 건설기계부문(현대제뉴인) 자회사인 현대건설기계가 토네이도로 대규모 피해를 입은 미국 테네시주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현대건설기계 아틀란타 법인은 최근 현지 딜러사와 함께 토네이도로 큰 피해가 발생한 테네시주 샘버그 지역에 장비와 인력을 급파해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아틀란타 법인은 15t, 23t, 25t급 중형 굴착기 3대를 현장에 투입해 붕괴된 건물 잔해와 부유물 정리 작업을 진행하고 도로 복구 작업에도 힘을 보탰다.

현대건설기계의 현지 딜러사인 '퍼스트 초이스 팜 앤 라운'의 론 파크 대표는 "100년만에 찾아온 최악의 토네이도로 주변의 많은 지인들이 피해를 입었고, 우리 직원 중 한 명은 집을 잃었다"며 피해 복구를 지원한 현대건설기계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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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대건설기계는 지난 2019년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도 고성과 속초에 굴착기 5대를 투입해 전소된 가옥과 농가, 축사의 복구작업을 지원했다. 2020년에는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청, 경기 지역에 굴착기 12대를 투입해 도로침수, 산사태, 제방 유실 현장 및 침수된 비닐하우스·축사에 대한 긴급 복구 활동을 펼치는 등 재난현장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이혜영 기자 h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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