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아토맘코리아'에 시드투자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팁스(TIPS) 운영사인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만성재발성 피부염으로 알려진 아토피 소아를 위한 헬스케어 플랫폼 '아토맘(ATOMOM)'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아토맘코리아'에 시드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아토맘코리아는 2018년 설립된 빅데이터 기반 아토피 소아를 위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소아 아토피 육아맘을 위한 콘텐츠 큐레이션과 추천 커머스 플랫폼 서비스 아토맘을 운영 중이다. 대한아토피협회 공식 협력사인 아토맘코리아는 2020년 중소벤처 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현재 아토피 소아의 케어를 위한 개인화 데이터베이스(DB) 기반의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토피 어린이의 일상생활 속 질환관리를 돕기 위한 맞춤형 아토피 케어 정보 제공과 안심제품 추천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아토맘은 AI기반 자가진단 솔루션과 환아 맞춤형 케어정보 제공 서비스를 통해 아토피 어린이의 일상생활 속 질환관리를 돕는 국내 유일 플랫폼"이라면서 "개인화 DB기반의 맞춤 정보를 큐레이션하는 기술로 향후 소아 헬스케어 콘텐츠 분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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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완 아토맘코리아 대표는 "이번 투자로 딥러닝 기반 객체식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추천 알고리즘을 추가 개발하고 아토맘 플랫폼앱을 고도화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다양한 기술협력을 통해 소아 헬스케어 서비스의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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