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과 278평 규모 부스 꾸려
'넷-제로 약속선언' 주제로 그린 ICT 기술 공개

SK그룹 CES 2022 전시 부스 조감도[사진제공=SK텔레콤]

SK그룹 CES 2022 전시 부스 조감도[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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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오는 5~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사피온(SAPEON)'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AI 반도체는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저전력으로 실행하는 비메모리 반도체로 AI 핵심 두뇌에 해당한다. 사피온은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전력 사용량이 80% 수준이어서 환경친화적이고, 딥러닝 연산 속도가 GPU보다 1.5배 빠르면서 가격은 절반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이처럼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이번 CES에서 SK주식회사, SK이노베이션, SK하이닉스, SK E&S, SK에코플랜트 등과 약 278평(920㎡) 규모의 공동 전시 부스를 차리고 '넷-제로(탄소배출 0)' 시대의 그린 ICT 기술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2030 SK 넷-제로 약속 선언'이 주제다.


이곳에서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3G와 LTE 네트워크 장비를 통합·업그레이드하는 방식으로 전력 사용량을 기존 대비 약 53% 절감하는 '싱글랜' 기술도 소개한다.

앞서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101,300 전일대비 1,400 등락률 -1.36% 거래량 1,013,036 전일가 102,7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T-국방부, '국가대표 AI 모델' 국방 첫 도입…국방 AI 전환 나선다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SKT, 고려대 20개 건물 옥상에 1.8MW 태양광 인프라 구축 은 이 기술로 국내 통신 분야 최초로 탄소배출권을 확보했다. 탄소배출권은 기업이 기술 개발 등으로 온실가스 감축을 인증받았을 때 확보하는 온실가스 배출 권리다. 2020년 서울 등 전국 78개시 기지국과 중계기에 이 기술이 적용됐다.


SK텔레콤은 또 탄소 유발 오프라인 활동을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있는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와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 '해피 해빗' 프로그램도 소개한다. 이 밖에 과속·급감속 등 운전자의 주행 데이터를 분석해 탄소 배출을 줄이는 티맵모빌리티의 운전습관 서비스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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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이번 CES에서는 그린 ICT 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첨단 기술과 함께 일상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줄일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를 계기로 넷제로 시대의 대한민국 대표 그린 ICT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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