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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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동의대 의료·보건·생활대학 치위생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2021년 제49회 치과위생사와 물리치료사 국가고시에서 응시생 전원이 합격했다.


치위생학과는 졸업예정자 37명 전원이 합격했으며 물리치료학과는 졸업예정자 46명이 100% 합격했다.

임상병리학과는 임상병리사 국가시험에 48명이 응시해 47명이 합격하며 합격률 97.92%를 기록했다. 동의대 임상병리학과는 매해 전국 평균 합격률보다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2021년도 제49회 국가시험 합격률은 임상병리사 응시자 3155명 중 2675명이 합격해 합격률 84.8%, 물리치료사는 응시자 5597명 중 4683명이 합격해 합격률 83.7%, 치과위생사는 응시자 6248명 중 5046명이 합격해 합격률 80.8%이다.

동의대 치위생학과는 2009년에 개설해 제1회 졸업생 전원이 국가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의대 측은 “치위생학과는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과 봉사활동 등으로 합격자 취업률 100%를 자랑한다”고 말했다.


치위생학과 이정화 학과장은 “국민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직업인 양성과 경쟁력 있는 치과위생사 배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올해 83.7%의 합격률을 보인 물리치료사 시험은 2018년 제45회에서 90.6%의 합격률을 기록한 이후부터 매회 합격률이 낮아지는 추세이다.


동의대 물리치료학과는 2013학년도 입학정원 25명으로 신설된 후 2014학년도에 40명으로 증원됐다. 2017년 첫 졸업생부터 현재까지 매년 100%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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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학과 권해연 학과장은 “학생과 소통하며 최상의 과학적 전문지식과 물리치료 임상실무 교육으로 최고의 물리치료사를 양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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