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카페 비트, 160호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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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다날의 푸드테크 전문 기업 비트코퍼레이션이 무인 로봇카페 비트가 누적 계약 160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비트코퍼레이션은 2018년 1월 인천공항에 로봇카페 비트를 처음 설치하면서 국내 최초로 로봇카페의 실제 상용화에 성공했다. 이후 2019년 5월 2세대 비트 출시, 올해 3월 3세대 비트 출시를 거치며 점점 빠른 속도로 로봇카페 비트 설치점을 늘리고 있다.

비트코퍼레이션에 따르면 로봇카페 비트는 소자본창업이 가능하고 최소한의 공간으로도 카페를 오픈해 24시간 무인 운영을 할 수 있다는 면에서 소상공인들의 호응을 받고 있으며 ‘N잡’을 원하는 이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다.


지성원 비트코퍼레이션 대표는 “로봇카페 비트는 단순 무인카페를 넘어 독보적인 IT 역량을 통해 자율운영 리테일 플랫폼을 구현, 데이터를 활용한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여느 무인매장 대비 차별력”이라며 “초소형 매장 확대에도 박차를 가해 내년에도 빠른 성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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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봇카페 비트는 로봇 바리스타가 24시간 근무해 상주 인력 없이 주문부터 결제, 제조, 픽업 등의 전 과정이 무인으로 이뤄지는 미래형 카페로 서울, 경기, 대전,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오피스 및 주거 상권에 빠르게 진입해 B2C 영역을 확대해 오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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