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코로나 취업난에도 취업률 77.7% 달성
[아시아경제(남양주)=이영규 기자] 경복대학교가 지난해 졸업생 취업률 77.7%를 기록했다.
경복대는 지난 27일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0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생 취업통계조사'에서 취업률 77.7%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경복대는 이로써 2017년 76.9%, 2018년 75.5%, 2019년 78.2% 등 4년 연속 수도권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경복대는 취업률 제고를 위해 7700여개 산업체와 졸업생 1명당 3개 산업체에 취업을 약속하는 '100% 취업보장형 산학협력 협약'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회 수요에 대응해 학생선발부터 교육과정 및 졸업 후 취업까지 대학과 기업이 함께 협력해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LINC+사회맞춤형학과 운영'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취업지원통합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들을 위한 원스톱 진로 및 취업지원 시스템인 '대학일자리센터' 등도 운영하고 있다.
함도훈 경복대 대학일자리센터장 겸 취업처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로 이룩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러한 높은 취업률을 바탕으로 양적인 취업률 뿐 만 아니라 취업혁신을 통해 취업의 질적 측면에도 대학의 역량을 집중해 우리 대학이 명실상부한 취업 명문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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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는 높은 취업률을 바탕으로 2019 고용노동부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 단체부문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 2020년 6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전문대학 빅데이터 브랜드 평판' 1위,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어 교육역량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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