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청, 고성림 ‘경찰의 꽃’ 총경 승진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인창)이 해양경찰청에서 지난 28일 승진인사를 단행해 총 13명의 총경 임용예정자를 선발한 가운데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장 고성림 경정이 총경으로 선발됐다.
29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총경 승진심사는 개인별 업무성과 및 경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선발했다.
특히 입직·출신 등 한쪽에 편중되지 않도록 고르게 선발해 조직의 균형과 안정에도 중점을 둬 선발했다.
고성림 총경은 지난 1967년생 서귀포시 납원읍 태흥리 출신으로 성산고와 목포해양대학교 항해학과, 제주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1992년 순경경채로 해양경찰에 입문해 제주지방해양경찰청 홍보계장, 제주해양경찰서 경비구조과장 및 3012함장, 서귀포해양경찰서 1506함장 등 주요보직을 역임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세계 1등하겠다"더니 급브레이크…"정부 믿고 수...
AD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