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윤 제23대 한국병원홍보협회장(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홍보팀장) (사진제공=한국병원홍보협회)

김휘윤 제23대 한국병원홍보협회장(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홍보팀장) (사진제공=한국병원홍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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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춘희 기자] 김휘윤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홍보팀장이 제23대 한국병원홍보협회장에 선임됐다.


한국병원홍보협회는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도 협회를 이끌 회장·부회장·감사 등 새로운 집행부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 대유행을 감안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내년 한 해 동안 협회를 이끌 23대 회장에는 김휘윤 강남세브란스병원 홍보팀장이 선임됐다. 부회장에서는 신대성 서울아산병원 홍보팀장이, 감사에는 박미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국제교류팀장과 최정식 서울대병원 홍보팀장이 각각 선임됐다.


정기총회에서는 올해의 홍보인 상과 더불어 사보 및 콘텐츠 대상, 공로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올해의 홍보인상은 이미종 순천향대 서울병원 홍보팀장이, 올해의 사보 대상은 인제대학교 백병원의 '인제대학교 백병원보', 올해의 콘텐츠 대상은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홍보팀의 영상물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 한 해 동안 협회 발전에 크게 공헌한 회원에게 주어지는 공로상은 안광용 명지병원 대외협력실장과 고혜선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홍보팀 과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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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윤 회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이 쉽게 물러나지 않은 상황에서 협회를 대표하게 돼 더욱 커다란 책임을 느낀다"며 "협회가 병원 홍보인들의 업무 역량을 확충해 변화를 감지하고 새로움을 추구해가는 ‘발전의 장’, 같은 영역에서 비슷한 업무를 진행하는 회원끼리 서로 즐겁게 교류하며 필요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공감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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