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촉식 참가자가 식 이후 단체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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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동명대학교와 경상국립대학교가 지난 28일 부산 대학동물병원 설립사업의 자문위원을 위촉했다.


위촉된 자문위원은 박수영 국회의원, 박재범 부산 남구청장, 윤지영 부산시의원,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 허주형 대한수의사회 회장, 이영락 부산수의사회 회장, 조양래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총동문회장, 고필옥 경상국립대 수의과대학 학장, 이웅종 연암대 교수, 김태균 미래 애견 미용 아카데미 대표, 김종태 People&Pet Food 전무이사, 박재현 부산디자인진흥원 지원본부장 등 총 13인이다.

부산시·동명대·경상국립대는 ‘동명대 캠퍼스 내 대학 병원급 동물병원 유치’ 협력연구팀을 구성해 2022년 봄까지 활동에 들어갔다.


연구팀은 동물병원 설립의 타당성과 경제성 등을 분석한다.

전호환 총장은 “동명대가 동물병원이 들어설 땅을 제공하고, 국립경상대가 정부 재정으로 동물병원 건물을 짓는 방식”이라고 소개했다.


전 총장은 “부산·울산·경남 허브 임무를 수행할 경상국립대 동물병원 유치는 반려인을 편리하게 하고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명대와 경상국립대는 지난 9월 16일 동명대 내에 동물병원을 건립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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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은 동명대 캠퍼스 내 동물병원 건립과 반려동물 종합학과 신설에 행·재정 지원 요청에 대해 “반려동물 양육가정 고급 의료서비스를 앞당길 대학 내 종합동물병원이 들어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화답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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