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ESG 경영위원회 신설…위원장에 권영식 대표
[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넷마블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를 위해 ESG 경영위원회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원회는 ESG 정책과 주요 사항 심의·의결 기구로 ESG 경영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장인 권영식 대표를 도기욱 전무(CFO), 김성철 상무 등이 위원회에 포함됐다.
위원회 산하에 ESG 실무전담조직인 ESG 경영실이 운영된다. ESG 경영실은 사내 ESG 유관부서들에 더해 학계와 기업, NGO등 외부 자문단과 함께 ESG 경영위원회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ESG 경영방향성과 구체적 활동 지표를 담은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년 1분기 내에 발간할 계획이다.
넷마블은 ESG 경영위원회 설립 이전부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올해 입주한 신사옥 지타워(G-Tower)는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기 위해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 연료전지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지타워는 2020년 녹색건축인증 최우수등급과 건축물 에너지효율등급 1+등급을 인증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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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2009년부터 13년간 꾸준히 개최하고, 2008년부터 전국 특수학교 및 유관기관 내 ‘게임문화체험관’을 개설, 운영하는 등 게임문화 보급 및 장애인관련 사회공헌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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