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로봇 자동화 기술로 업무시간 94% 단축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적용
업무 소요시간 연간 94% 단축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비씨카드가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시스템을 통해 전사 디지털 업무 역량을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씨카드는 2017년부터 RPA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올해까지 ▲상품 운영 ▲모니터링 ▲데이터 등록·추출·분석 ▲데이터 검증·대사 ▲회계 처리 및 정산 등 5가지 분야의 90여개 업무를 자동화했다.
그 결과 해당 업무들을 처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을 연간 6만5200 시간에서 3835 시간으로 약 94% 감축했다. 또 일부 업무에서 수기로 직접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오류를 차단해 업무 정확성을 높이고 결과물의 신뢰도를 확보했다.
앞으로도 비씨카드는 RPA 시스템을 이미지 및 음성 판독, 머신러닝,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등 신기술과 융합해 능동적인 자동화 플랫폼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또 업무 환경뿐만 아니라 각종 고객 접점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히며 고객 경험 혁신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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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관계자는 "적극적인 RPA 시스템의 도입과 성과는 비씨카드의 차별화된 디지털 경쟁력이 현재 진행형임을 보여준다"며 "신기술 기반의 디지털 업무 환경은 임직원의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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