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앤씨, "2022년 브랜드 재정립…명성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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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영캐릭터 캐주얼 기업 이앤씨는 디자인·유통채널·품질·가격체계·글로벌 공급망 등을 내년 핵심 경영 과제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엔씨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2년간 온라인 유통 채널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소비자 중심의 신속 반응 디자인 시스템, 프리미엄 급 품질 개선, 생산 채널의 해외와 국내 이원화 등을 이루며 체질 개선에 나섰다.

이앤씨는 탄탄해진 기업 체력과 그간의 성공 경험을 토대로 온·오프라인 사업 모델을 완성시켜 프리미엄 여성복 브랜드로써의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계획이다. 기성 세대의 품격 위주에서 MZ세대까지의 영역을 확대키로 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컨템퍼러리(동시대적) 패션 디자인을 선보인다.


세대별로 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가격의 편집숍 개념을 도입 한다. 또한 그간 미뤄왔던 스타 마케팅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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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배 대표는 "시장을 선도하고 시장 가치를 한껏 올리는 데 주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수익 너머의 많은 것들을 브랜드 경영에 접목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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